여름철 무더위에 지치면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찾게 됩니다. 이번에는 가락시장에서 싱싱한 재료를 사 와 집에서 직접 민어탕을 끓여 보았습니다. 장을 보는 과정부터 완성된 한 상 차림까지, 민어탕 요리기를 공유합니다.
🛒 가락시장에서 재료 구입
가락시장에는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합니다. 신선한 재료를 골라 집으로 가져왔습니다. 가격도 합리적이었고, 오늘 장보기 총액은 75,000원이었습니다.


사진으로 작게 보여도 큰 놈은 3KG 이나 나가는 대어 입니다
🔪 손질 과정
시장 안에서는 상인분께서 직접 큼직하게 손질해 주셨습니다. 보기만 해도 시원스러운 칼질이 인상적이었고, 집으로 가져오니 한결 정갈했습니다.

가락시장에서는 아주 깔끔하게 생선을 다듬어서 토막을 내주니 집에서는 샤워만 시켜주면 되요
💧 손질 후 세척
집에서는 토막 낸 재료를 깨끗하게 씻어 다시 준비했습니다. 신선한 재료일수록 세심하게 손질할수록 맛이 배가됩니다.

🍲 민토탕 조리 & 완성
무와 함께 푹 끓여낸 민토탕은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. 상에는 멍게, 무침, 밥, 술까지 곁들여 여름 보양식 한 상이 완성되었습니다.

😋 마무리 –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
민어탕은 삼계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. 얼큰한 청양고추로 국물을 무려내서 그런지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국물, 밥과 함께 먹을 때 느껴지는 만족감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했습니다. 거기다, 자연산 멍게(sea pineapple or sea sqirt)
여름철 보양식을 찾으신다면, 가락시장에서 장을 보고 집에서 끓여 먹는 민어탕을 꼭 한 번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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